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SideM (문단 편집) === 콘셉트 === '''"사정이 있어, 아이돌."'''이라는 콘셉트 문구처럼, 원래부터 아이돌이었던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 멤버들을 제외한 사이마스의 아이돌 전원은 모두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아이돌을 지망하기로 했다는 뒷설정이 존재한다. 스카웃 과정이 묘사되지 않는 본가 및 프로듀서가 스카웃하기 이전에 대부분 그냥 학생이라 길거리나 오디션 캐스팅 위주였던 [[신데마스]]와 구별되는 점. 각 캐릭터별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전원 상단에 '전 XX'로 전직을 표시해 두었으며, 개중에는 일정 나이 이상이 되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고수익 전문직종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돌 데뷔하기에는 살짝 힘들어 보이는 고연령층들이 많은 이유가 되기도 한다. 당장 메인 유닛인 [[드라마틱 스타즈]]의 전직도 [[텐도 테루|변호사]]/[[사쿠라바 카오루|의사]]/[[카시와기 츠바사|파일럿]]으로 굉장히 '아이돌을 할 것 같지 않은 직업군'인데, 굳이 이런 직업군으로 삼은 것도 '이런 직업이었던 사람도 아이돌을 지망한다...대체 무슨 이유가 있기에?' 라는 의문을 갖게 하기 위해서라고 여겨진다. 10대인 중고생들도 평범하지 않은데, 그나마 가장 평범한 학생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이 고교생 밴드인 하이조커 정도. 다른 경우는 [[우즈키 마키오|카페]] [[미즈시마 사키|아르바이트생]]이라든지, [[카구라 레이|전 바이올리니스트]]라든지, [[카부토 다이고|야쿠자의 후계자]]라든지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각자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나 사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를 알 수 있는 '잡지(만화)'를 게임 내에서 제공한다. 게임을 진행하며 모을 수 있는 추억 포인트로 해금해 읽어볼 수 있다. 이러한 뒷설정을 제대로 모르면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벤트의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예를 들어 [[타이가 타케루]]가 잃어버린 동생들을 찾고자 아이돌이 되었다는 설정은 타케루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시선을 두는 버릇의 원인인데, 이후 나오는 이벤트 등에서도 자꾸 두리번거리고 누군가를 찾으려 하는 묘사 같은 것이 나온다든지. 그밖에도 개개인이 아이돌을 하기로 마음먹고 프로덕션에 와서 다른 멤버들과 묶인 사람도, 유닛 단위로 뭉쳐서 같이 아이돌을 해보자며 프로덕션에 온 사람들도 있는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쥬피터를 보고 아이돌을 하기로 마음먹은 캐릭터도 여럿 있으며 [[F-LAGS|특정 인물을 보고 아이돌을 하고 싶어 뭉친 유닛]]도 있다. 이러한 '이유'를 하나씩 알아가며 플레이하는 것이 사이마스를 100% 즐기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